사례 1주차 2026-07-23 · B2B 잠재고객 발굴 에이전트 연재

Day 1 — "파일에 저장했어요"라는데 못 찾아서 헤맸던 이야기

채팅 속 파일 링크와 내 컴퓨터의 진짜 파일은 다르다는 것, 그리고 마크다운이 뭔지 처음 배운 날.

누구에게 도움: “AI가 파일을 만들어줬다는데 어디 있는지 못 찾겠다” 하는 비개발자 초보.

Before

AI(콩콩)가 “로드맵을 00-roadmap.md에 저장했어요”라고 하면서 채팅 안에 파란 글씨 링크까지 줬다. 당연히 클릭하면 열릴 줄 알았는데, 눌러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. 컴퓨터 어디에도 그런 파일이 안 보이는 것 같아서 “진짜 만들어지긴 한 건가?” 싶었다.

막힘 → 해결

콩콩한테 그대로 이야기했더니, 바로 이렇게 정리해줬다.

“채팅에서 제가 준 링크는 대화 안에서의 표시일 뿐, 체이스 컴퓨터에서 더블클릭해서 열리는 진짜 링크가 아니에요.”

그러면서 두 가지 방법을 알려줬다.

  1. 제일 쉬운 방법: 로컬 미리보기 화면(웹사이트)에서 “학습위키” 메뉴 → 원하는 글 카드 클릭. 예쁘게 정리된 글로 바로 보인다.
  2. 파일 자체를 보고 싶을 때: Finder에서 문서(Documents) → my-learning-hub → src → content → wiki 순서로 들어가면 실제로 파일이 있다.

새로 안 개념 (2개까지만)

  • 마크다운(.md): 텍스트 편집기로 열면 #, ** 같은 기호가 그대로 보이는 파일 형식. 이 기호들을 사이트가 알아서 제목·굵은 글씨 등 예쁜 모양으로 바꿔서 보여주는 것.
  • 채팅 속 링크 ≠ 내 컴퓨터 링크: AI 채팅창에 뜨는 파일 경로 표시는 대화 내용 설명일 뿐, 실제로 그 파일을 여는 버튼이 아닐 수 있다.

After

이제는 “파일 만들었어요”라는 말을 들으면, 파일을 직접 찾으려 하지 않고 웹사이트 화면에서 먼저 확인한다. 훨씬 마음이 편해졌다.

배운 것 / 재사용 자산

  • 뭔가 저장됐다는데 안 보이면 당황하지 말고, “그거 어디서 보는 거예요?”라고 바로 물어보면 됨.
  • 앞으로 파일 위치를 물을 땐 “웹사이트 어디 메뉴” 기준으로 먼저 물어보기 (Finder 경로는 그다음).